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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부고/위촉

상주 도민체전 대비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박선애 기자 입력 2018.03.26 20:42 수정 2018.03.26 20:42

상주시 모서면은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 20여 명과 함께 오는 4월 제56회 경북도민체전 대비해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버스 승강장, 마을회관 주변에 있는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을 말끔히 정비했다.  
이날 권경태 면장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차가운 날씨에도 면을 위해 봉사한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청정한 우리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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