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재영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연일 하고 있다.
황재영 후보는 ‘구미시 개인택시 조합’, ‘구미역 앞’, ‘구미역 뒤 무료식사 봉사’ 현장 등에 참여해 시민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미시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했다.
또 현장 행보 중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영업하는 젊은 시장이 되겠다’고 전하며 “구미시장 예비후보 중 가장 젊은 만큼 권위주의에 빠지지 않고 항상 발로 뛰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