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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미세먼지 대책 공약

권미정 기자 입력 2018.03.29 18:15 수정 2018.03.29 18:15

이재만(58.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급증하는 미세먼지의 습격에 대비하기 위해 자신의 공약집에서 밝힌 것 처럼 '환경개선위원회'를 설립,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설립하는 '환경개선위원회'는 대기, 물, 녹지 등의 여건개선을 위한 기구로 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그에 따른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미세먼지 대책으로는 발생 유발요인을 제거해나가고, 외부유입 원인에 대해서는 사전예방대책 마련에 포커스를 맞출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구체적 대책으로 '자동차 경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시 지원금 지급 ▲친환경차 보급확대 및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 ▲경유 화물차와 건설장비들의 매연저감장치 부착 의무화 ▲노선버스의 압축천연가스(CNG) 비율 확대 및 보조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로 및 시설물관리 부분' 에서는 ▲도로 스프링클러 확대설치로 비산먼지 확산방지 ▲도로 먼지제거용 청소차 도입 운영 ▲미세먼지 측정소 확대 및 노후측정기 조기 교체 ▲노후난방시설 친환경 연료 전환 ▲매연배출 시설에 대해서는 미세먼지 발생강도에 따라 배출기준 강화 ▲취약계층 황사마스크 무상배포 확대 ▲아동, 노약자, 다중이용시설 공기청정기 의무설치 지원사업 ▲미세먼지 환경기준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신재생에너지 비율확대 등 크게 3가지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미세먼지 또한 취수원과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현안”이라며“대구시민들의 건강과 안전보다 우선인 정책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정책과 병행해 시민들도 각 가정과 직장에서 스스로가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김만영 기자  keg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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