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성모병원은 28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병원은 1980년 개원한 후 우수한 의료진과 고주파 온열치료기(WINBACK), G.E 3.OT, MRI 등 최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지역민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교감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