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공예문화전시관 개관 13주년 기념 ‘2018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 전시회을 오는 5월8일부터 5월12일까지 5일간 제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5월 9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전시회는 안동공예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 등으로 만든 공예품을 선보인다.
금속패물 숙련기술전수자 임방호 이사장과 자랑스러운 안동시민상 수상자 신계남, 대한민국목공예명장(414호) 김완배, 대한민국섬유가공명장(512호) 최옥자, 경상북도 최고장인 이희복, 우수 숙련기술자 김상구,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김종흥을 비롯한 도자기,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작가 44명이 자신의 최고 작품을 각 1점씩 전시한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은 안동의 도자기, 섬유, 목공예, 금속, 한지 공예 작가들의 공예품만을 전시·판매하며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공예작가 53명으로 구성돼 매년 공모전에 나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는 등 안동공예를 알리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