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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지원 실시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09.10 19:14 수정 2018.09.10 19:14

성주교육지원청은 10일 성주중앙초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배인호 단장(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5명과 조재국 위원(성주 중앙초등학교 교감), 배상수 위원(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성교육 전문가 등의 유관기관 및 학부모를 비롯한 외부위원 5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9월 학교현장지원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침해가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안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인권침해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특히 인권침해에 대한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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