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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 경진대회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09.10 19:56 수정 2018.09.10 19:56

한국감정원, 총 5개 팀 시상한국감정원, 총 5개 팀 시상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지난 7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 경진대회는 부동산 서비스산업과 관련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업 의욕을 북돋아 혁신적 새싹기업(스타트업)들의 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총 49개 참가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팀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인와트(ninewatt)’팀은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도시재생 사업부지 사업타당성 검토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 건축설계 솔루션’을 제시한 ‘(주)텐일레븐’팀과 ‘대학생 유휴 부동산을 활용한 전자계약 시스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유휴(U-Hyu)’팀이 공동 수상했다.
장려상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건축대지 자동분석 서비스’를 제시한 ‘대한건축거래소’팀과 ‘홈스테이징 플랫폼 서비스’를 제시한 ‘케빈하우스(Kevin House)’팀이 공동 수상했다.
이번 수상팀들에 대해서는 총 1천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2팀을 선정해  9~10월 중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출전 기회도 제공된다.
대구=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 경진대회 입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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