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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동로 GAP 오미자 담그기 시연행사 실시
오재영 기자
입력 2016.09.25 18:58
수정 2016.09.25 18:58
문경시 동로면은 지난 23일 면사무소 전정에서 주민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청정동로 GAP 오미자 담그기 시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오미자의 숙성, 보관, 복용, 효능 등 오미자의 전반적인 교육과 함께 오미자 담그기 시연행사를 실시해 청정지역 동로면에서 생산된 GAP 오미자의 우수성을 홍보 문경오미자의 소비 및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김현식 동로면장은 "이번 오미자 담그기 시연회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 및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청정지역 동로면에서 생산된 GAP 오미자를 타 지역 오미자와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 발전시켜 선진 문경농업을 만드는데 동로면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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