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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명호, 첫 마을 재래시장 '오픈'

김태진 기자 기자 입력 2018.12.19 11:15 수정 2018.1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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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명호면의 낙동강 첫 마을 재래시장이 지난 18일 명호면 시가지 주차장에서 문을 열어 주민들이 장을 찾아 어물, 이불, 곡물, 젓갈, 신발 등의 다양한 물품을 둘러보고 회, 바비큐, 떡볶이 등의 먹거리를 맛보며 장터가 붐비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명호면의 낙동강 첫 마을 재래시장이 지난 18일 명호면 시가지 주차장에서 문을 열어 주민들이 장을 찾아 어물, 이불, 곡물, 젓갈, 신발 등의 다양한 물품을 둘러보고 회, 바비큐, 떡볶이 등의 먹거리를 맛보며 장터가 붐비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김태진 기자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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