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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 바르게 살기운동 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김명수 기자
입력 2019.06.25 14:02
수정 2019.06.25 14:02
성주군 금수면은 지난 24일 여름철 행락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금수문화공원에서 바르게 살기운동 위원회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 살기운동 위훤회(회장 최석태)는 무학리 문화공의 수려한 경관과 청정하천을 찾는 행락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금수면을 다시 찾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 모두가 정화활동에 힘썼다.
여갑숙 금수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는 5만군민의 염원이며 성주의 미래 100년의 희망과 비전을 가져 다 줄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회원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성주 =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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