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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소방서가 11일 구미 순천향산부인과 전문의 전동수 과장을 초빙해 임산부 119구급서비스와 응급분만에 대한 분만 및 산과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도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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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가 11일 구미 순천향산부인과 전문의 전동수 과장을 초빙해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와 응급분만에 대한 분만 및 산과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저출산 극복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 '새 생명탄생 119구급서비스'와 관련해 분만과 산과 응급상황 대비 구급대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임산부 해부·생리학 이론 및 문진, 촉진 등을 통한 신체검진 방법 ▲분만 마네킨을 활용해 산모·태아 구급차 및 현장처치 교육 ▲분만 시 신생아 평가법(아프가) 및 평가에 따른 처치 교육 ▲임신출산의 전반적인 사항 ▲응급분만 관련 구급상황에서 알아야 될 점이며, 응급분만의 경험이 적은 구급대원들에게 응급상황별 대처방법을 숙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오범식 청도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의 주기적인 교육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청도군의 저 출산 극복을 위해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맞춤형 119구급 서비스 제공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