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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동창천에 피서 온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19 08:44 수정 0000.00.00 00:00

↑↑ 청도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이 청도군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에 빠진 피서객를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청도소방서 제공
지난 17일 오후 5시6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동창천에서 부산에서 일행과 함께 피서 온 A씨(65)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가 발생한 곳은 운문댐하류보유원지에서 300m 아랫쪽에 위치한 곳으로 억새, 갈대 등 수풀이 우거져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 지역이다.

숨진 A씨는 부부동반모임으로 부인과 일행 등 총 6명이 청도를 찾았으며, 술을 마시고 혼자 물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정지상태에서 일행에 의해 구조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경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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