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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의원, '여성 정치의 현 주소와 과제' 특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23 08:54 수정 2020.08.23 12:40

여성 의정 대구 아카데미서


미래통합당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사진)이 지난 19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여성 정치의 현 주소와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여성의정 대구아카데미(원장 이두아)에서 2022년 지방선거 여성의원 양성을 목표로 한 ‘여성의정 대구아카데미 기본과정’의 마지막 특강 연사로 참석했다.
이날 특강의 수강생은 당적과 무관하게 정치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참석했으며, 기존 여성정치아카데미 수료생과 전‧현직 지방의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맞춰 진행됐다.
특강은 ▲성별 경제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대구지역 성평등 수준을 분석하며 ▲의사결정 구조에 여성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방안 순으로 진행했다.
양 의원은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과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여성의 정치 대표성 확대가 꼭 필요하다”며, “양적 축적은 질적 전환의 전제 조건인 만큼 지역구 후보자 추천 시 30% 여성 할당제 의무화를 통해 임계점에 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들이 이제는 희생보다는 공생을, 헌신을 넘어 혁신을 추구하며 당당하게 메인 테이블로 나아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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