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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고령 성산, 폭염대비 살수차 운영

김명수 기자 입력 2020.08.24 13:39 수정 2020.08.24 13:47

↑고령 성산에서는 폭염대비 살수차를 운영한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 성산면에서는 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면민들의 온열 질환 예방과 체감온도 저감을 위해 24일부터 성산면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특보 기준 이하로 떨어질 9월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오전부터 오후까지 살수차 1대를 가동, 기상상황에 따라 날짜 및 시간을 조정하여, 성산면 주요 시가지 도로변에 살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량 통행이 잦은 시가지를 포함한 주요 도로 살수작업을 통해 도로를 식혀 주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세먼지를 제거, 대기질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성산면에서는 폭염대피소를 운영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폭염 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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