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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문경 신흥산악회, 돈달산 등산로 정비

오재영 기자 입력 2020.08.24 14:15 수정 2020.08.24 14:31

문경시 점촌3동 신흥산악회(회장 권영술)는 지난 23일 돈달산 일원에서 산지정화활동을 펼쳤다.
신흥산악회는 지리 했던 장마와 전날의 집중호우로 인해 나무계단에 쌓인 퇴적토, 널브러진 나뭇가지와 무성한 잡초, 잡목 등을 제거했으며, 돈달산 3탕약수터 내에 생긴 싱크홀도 정비해 시민들이 돈달산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영술 신흥산악회장은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회원들이 돈달산에서 땀방울을 뿌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기태 점촌3동장은 “많은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찾는 돈달산과 약수터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애쓰는 회원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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