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청도군 이서, 투명가림막 설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25 14:43 수정 2020.08.25 14:45

코로나19 감염예방

↑↑ 청도군 이서면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창구 전면에 투명가림막을 설치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이승율) 이서면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창구 전면에 투명가림막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투명가림막은 침방울 등의 감염 매개체를 차단하는 동시에 투명한 아크릴 소재로 만들어져 상담 시 민원인과 소통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동이 가능한 1인용으로 설치해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제거 및 재설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면사무소를 찾은 민원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관공서에 투명가림막이 설치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어 좋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이서면은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민원인 및 전 직원 발열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손소독제, 비접촉 온도계, 마스크 등 다양한 방역물품을 비치해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차상율 이서면장은 “이번 투명가림막 설치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면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