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울진署, 보이스피싱 예방 편의점 직원

김형삼 기자 입력 2020.09.03 09:22 수정 2020.09.03 09:22

감사장 전달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지난 2일, 보이스 피싱 범죄를 막은 편의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 했다.
A씨는 40만 원 상당의 온라인 게임카드를 구입해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할머니의 행동이 보이스 피싱에 속은 것으로 직감하고 112에 신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보이스 피싱으로 확인돼 피해가 예방됐다.
A씨는 “최근 은행뿐만 아니라 상품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편의점에서 온라인 게임카드를 구매해 사진을 찍는 할머니의 행동이 이상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보이스 피싱 범죄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변종문 경찰서장은 “은행간 계좌이체 뿐만 아니라 기프트 카드와 상품권을 구매해 시리얼 넘버를 편취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가 진화돼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삼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