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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제293회 울진 군의회 임시회 개회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8.04 07:14 수정 2026.08.04 07:14

↑↑ 임시회 개회 모습.<울진군의회 제공>

울진 군의회가 지난 3일~14일까지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희 의원은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했으며, 김복남 의원은 “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사무와 관련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김도엽 의원은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정책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에 적극적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제1차 본회의에는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으며, 연이어 열린 각 특위 제1차 회의를 거쳐 예결특 위원장에는 김복남 의원, 간사에는 박명숙 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 위원장에는 박명숙 의원, 간사에는 전석재 의원을, 원전관련특 위원장에는 전석재 의원, 간사에는 김복남 의원을 선임했음을 본회의에 보고하고 확정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중 3일~오는 11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12일~13일까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및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임승필 의장은 “임시 회기 중 실시하는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2026년도 군정 운영과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관내 사업장을 방문 점검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정책사업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의 심도 있는 질의와 건설적 대안 제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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