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세명일보.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more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홈
종합뉴스
사회
성주서 주택 지붕 공사하던 남성 2명
김명수 기자
입력 2024.02.26 10:43
수정 2024.02.26 10:43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무너진 자재에 중경상
성주 초전면 한 주택에서 지난 25일 오후 2시 47분 경, 지붕을 수리하던 작업자들이 무너진 자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어 대구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또 다른 60대 남성은 경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고령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한국 전통 및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고령,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2년 연속 우수기관’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명일보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제2회 청도농협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2025/05/13 15:16
02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 파크골프대회’ 성료
2025/05/13 14:06
03
녹색도시 미래 포항에서 해법 찾는다,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 개막
2025/05/14 10:27
04
경북 농특산 쇼핑몰 사이소 ‘벌써 177억원’ 브레이크 없는 질주
2025/05/13 08:32
05
로타리 홍성·청양협, 의성에 선풍기 기부
2025/05/14 09:4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