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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원건설(주) 김범진 대표, 점촌3동 라면 40박스 기부

오재영 기자 입력 2024.12.15 07:06 수정 2024.12.15 10:58


동원건설(주) 대표이자 점촌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협의회장 김범진씨가 지난 11일 점촌3동 주민을 위해 라면 40박스를 기부했다.

김범진씨는 “앞으로도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화 점촌3동장은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것이며, 지역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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