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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교육청, 미래교육 대전환 선도 교육현장 견학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1.09 09:20 수정 2025.01.09 09:20

본청 직원 대상 총 3회에 걸쳐
전국 최고수준 최첨단 현장 배워

경북교육청이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체감하기 위해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진행한다.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교육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전국 최고 수준 최첨단 교육인프라를 구축한 경북교육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일정으로, 지난해 10월 50년 만에 새롭게 탈바꿈한 영덕도서관을 방문했다.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자료실과 VR체험실과 콘텐츠 창작실, 평생 교육강좌 강의실 등 다양한 최신 시설을 갖춘 도서관은 지역 학생과 주민의 문화수요를 충족하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두 번째 일정으로 견학단은 2023년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신축 이전한 경북과학고를 방문, 4차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과학 영재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3년 개관해 학생단체와 지역민, 가족 단위 체험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경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응급 상황과 재난 등 생활 속 위급한 상황을 가정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전국 최초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로 건립된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 체험형 창의발명교육 프로그램과 우수 콘텐츠를 체험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더 많은 본청 직원이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을 견학할 수 있도록 추가로 두 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북교육이 미래교육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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