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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5년, 울진군 의료원 첫둥이 출생

김형삼 기자 입력 2025.01.12 13:02 수정 2025.01.12 13:02

↑↑ 울진의료원 전경.

울진군 새해 첫 아기가 지난 2일 오전 1시 29분, 울진 의료원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여아로 태어다. 울진군 첫 아기는 3.32kg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순산했다.

작년 울진군 신생아는 189명이 출생했으며, 그중 80명이 울진의료원에서 분만했다. 울진의료원에서의 분만은 2023년 49건비 63% 증가했다.

울진의료원은, 24시간 365일 분만이 가능하며, 무통분만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울진의료원은 경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후조리원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비롯해 산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전신 마사지, 오케타니 수유마사지, 산후체조, 요가, 명상 등이 있으며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을 통해 무료 진행된다.

산후조리원 예약은 임신 32주부터 가능하며, 울진의료원에서 분만 예정인 산모는 30주부터 방문 예약할 수 있다. 이

또한 올해부터 산부인과 외래진료를 토요일 오전(08:30~12:30)까지 연장해 맞벌이 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영래 울진 의료원장은 "저출산 문제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진 의료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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