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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미래경영고 참가자들.<경영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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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상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상지미래경영고 재학생 8명이 1개 팀이 돼 학생·청소년부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대학·일반부 9개 팀, 학생·청소년부 7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상주 상지미래경영고 팀은 ‘성냥팔이 소녀’를 창의적으로 각색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절차를 연극 형식으로 표현해 감동적인 스토리와 명확한 전달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