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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삼국유사 새마을협,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장재석 기자 입력 2025.04.28 13:37 수정 2025.04.28 13:37


삼국유사면 새마을협의회가 28일, 가암1리 소재 취약계층 농가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삼국유사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더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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