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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천문화관광해설사, 산불 피해 성금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5.11 13:13 수정 2025.05.11 13:13


지난 9일, 김천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마음을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신미라 회장을 비롯해 전명자 총무, 김덕희·김영박·이종섭·제갈은희 해설사가 함께 했다.

배낙호 시장은 “기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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