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소소한 제빵소, 산불피해 성금 기탁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5.14 12:18 수정 2025.05.14 12:18


성주 초전 소재 ‘소소한제빵소’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해원 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곽호창 초전면장은 “소중한 정성이 피해 주민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