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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일 경산협의회가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21기 마지막 정기회의를 맞아 한반도를 둘러싼 대내외 한경 변화 속에서 통일과 대북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회의가 뜻깊다”고 말했다.
자문위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21기 마지막 정기회의를 맞아 한반도를 둘러싼 대내외 한경 변화 속에서 통일과 대북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회의가 뜻깊다”고 말했다.
자문위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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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 15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7479736ADD_thumb580.jpe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