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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주 양남, 농약빈병 분리수거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6.19 07:02
수정 2025.06.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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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면이 지난 18일, 면 농업경영인회 및 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농약빈병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김철조 양남면장은 “회원의 적극 참여에 감사드리며, 청정한 농촌마을 환경은 회원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kkt2285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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