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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도지회, 6.25 전쟁 음식 체험 시식회 행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6.21 23:14
수정 2025.06.22 09:59
김동기 부군수 “애국정신 확산 활동, 군에서도 지속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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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기 청도 부군수와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음식 체험 시식회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청도 지회가 지난 20일 모계중 일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음식 체험 시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회원 20명과 김동기 청도 부군수와 전종율 군의장, 이선희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 실제로 먹었던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쟁의 참혹함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조인제 회장은 “행사를 통해 전쟁의 역사와 교훈을 공유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기 청도 부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정신 확산을 위한 활동에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회원 20명과 김동기 청도 부군수와 전종율 군의장, 이선희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 실제로 먹었던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쟁의 참혹함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조인제 회장은 “행사를 통해 전쟁의 역사와 교훈을 공유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기 청도 부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정신 확산을 위한 활동에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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