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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교육 학생 대상으로 현장 체험 모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상주교육지원청이 2025학년도 특수교육 학생 대상으로 현장 체험했다.
지난 20일 관내 중․고 특수 학생 70여 명이 대구시 땅땅치킨랜드 및 신전뮤지엄에서 가진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이 도심속 음식 문화를 접하며 식문화역량 함양, 치킨 및 햄버거 및 키오스크를 이용한 컵 떡볶이 만들기, 뮤지엄 관람 등이다..
박은옥 교육장은“2학기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도 준비중이며, 학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 함양 및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체험학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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