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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문경 동로, 복분자 농가 일손돕기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6.24 06:51 수정 2025.06.24 06:51


동로면이 복분자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일손돕기는 본청 실·과·소 공무원과 동로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송영복 동로면장은 “앞으로도 고령자, 부상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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