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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동성동, 관내 단체장 회의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7.10 12:09 수정 2025.07.10 12:11


상주 동성동이 지난 9일 회의실에서 관내 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당면 현안사항 논의, 오는 9월 초 개최 예정인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의 전체적인 운영 등을 논의헸다.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은 ‘치킨과 맥주의 만남’을 주제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주민 화합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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