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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촌 4동 새마을, 사랑의 영농작업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7.12 10:44 수정 2025.07.13 08:45

 

문경 점촌4동 새마을회가 지난 10일 주평역 부근 새마을경작지에서 사랑의 영농작업을 실시했다.

백헌기 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도 이웃사랑실천을 위해 고생한 회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용순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회원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농사지은 결실이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져 보람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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