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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수성구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추진 박차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7.20 12:22 수정 2025.07.20 12:40

김대권 구청장 "위기 청년 조기 발굴, 사회·경제적 고립 해소"

↑↑ 대구 수성구청 전경

대구 수성구가 가족돌봄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가구당 50만 원의 가족돌봄지원금을 지급하며 사업 재원은 수성구 민간후원계좌인 ‘희망수성 천사계좌’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지원 대상은 19세~39세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족돌봄청년 20명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온 청년에게 이번 사업이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위기 청년을 조기 발굴하고 사회적·경제적 고립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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