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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동구문화재단 아트센터·대구동부경찰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7.20 12:28 수정 2025.07.20 12:41

범죄피해자 문화예술 지원사업 업무협약

↑↑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아트센터가 대구동부경찰서와 범죄피해자 문화예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 제공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아트센터와 대구동부경찰서가 지난 17일, 경찰서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약자 배려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공동 기획 ▲문화체험 활동에 필요한 자원의 상호 지원 ▲가족관계 및 일상회복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호식 대구동부경찰서장은 “공공과 민간이 손을 잡고,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수사뿐 아니라 범죄피해자 치유와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아트센터 관장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범죄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일상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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