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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 대회 개최

김형삼 기자 입력 2025.07.27 12:44 수정 2025.07.27 12:44

울진군이 지난 26일~27일까지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제8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했다.

후포면청년회가 주최하고 울진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비치발리볼은 고도의 순발력과 팀워크가 요구되는 종목으로, 모래백사장 위에서 맨몸으로 겨루는 스포츠다. 특히 선수의 역동적 움직임과 치열한 랠리 속에서 펼쳐지는 경기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어 여름철 인기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해변에서 펼쳐지는 경기 특성상 피서객들도 자연스럽게 관전할 수 있어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행정지원과 함께 잘 갖춰진 체육시설 인프라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오는 9월 개최되는‘2025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 및 ‘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 전국대회’준비도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를 통해 해양스포츠 도시로서 후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수준높은 대회운영으로 많은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후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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