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혁신사업 발굴단 31명을 대상으로 ‘ChatGPT Plus’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오는 9월~11월까지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직원 아이디어 제안 모임인 혁신사업 발굴단을 대상으로 ‘ChatGPT Plus’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부 혁신조직인 혁신사업 발굴단의 제안 활성화와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언어모델을 접목해 문서 작성, 정책 제안, 자료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조직 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공무원의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