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경산시, 남부동 스마트도서관 개관 “언제 어디서나 책과 가까이”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8.26 11:26 수정 2025.08.26 12:39

조현일 시장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 조현일 경산시장 등이 지난 25일 개관한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의 무인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25일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도서관 서비스다.

스마트도서관은 키오스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서 대출·반납은 회원증만 있으면 간단히 가능하다. 거주지와 도서관이 멀리 떨어진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더 편리하게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립도서관은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독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도서관”이라며, “시민 일상 속 공간에 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을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