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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촌2동 자연보호협, 가시박 제거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9.01 10:34 수정 2025.09.01 10:34


점촌2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30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직동 일대 야산에서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박상진 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함께해 주신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성임 점촌2동장은 “앞으로도 가시박 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건강한 점촌2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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