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동로 주민자치위, ‘한 여름밤의 천주음악회’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8.31 10:02 수정 2025.08.31 10:02


동로 주민자치위가 지난 27일 오미자 광장에서 면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천주음악회’를 가졌다.

임종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송영복 동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