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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로 바살·농업경영인회, 환경 정비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9.03 06:59 수정 2025.09.03 06:59


문경 동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와 농업경영인회가 지난 1일 두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종수 위원장은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정돈된 동로면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천성호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 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다시 찾고 싶은 동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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