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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로 새마을회, 도로변 풀베기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9.04 10:49 수정 2025.09.04 10:49


문경 동로 새마을회가 지난 3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했다.

정국진 협의회장은 “오미자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청정 동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복 동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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