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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살 점촌3동위, 공원 등 환경 정비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9.03 07:02 수정 2025.09.03 07:02


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지난 30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제초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영석 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네가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동장은 “행정에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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