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남부 청년회, 희망원 아동 행복한 하루 선물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01 11:04 수정 2025.09.01 12:47


영천 남부동 청년회가 지난 30일, 아동양육시설인 희망원을 방문해 아동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원 관계자는 “매년 찾아와 주시는 청년회원 덕분에 아이들이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김제형 남부동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 웃음을 보며 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