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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정 수료식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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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정 수료식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졌다.
이 대학은 지역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중장기 기술교육으로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 18기까지 793명을 배출했으며, 이날 학장인 강영석 시장 외 수료생 가족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액재배과정 입학생 40명은 지난 3월 26일 개강한 후 26회, 연간 113시간에 걸쳐 스마트팜 기본 이론부터 양액시스템의 이해, 시설채소 병해충 관리, 선도 스마트팜 현장 견학 등 양액재배 전반에 대해 교육이 이어왔다.
수료생은 출석률 80% 이상과 졸업시험, 분임과제 발표, 보고서 제출 등 엄격한 학사 규정을 모두 통과한 39명이다.
수료식에서 학생회장 사은제(사벌국면)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교육생 자치활동에 공로에 차성태(사벌국면) 외 2명이 공로상, 학생평가에서 우수한 오세훈(화서면) 외 2명이 성적우수상, 면학 분위기에 기여한 김정곤(화동면) 외 15명이 모범상을 각각 받았다.
또 농업대학 과정 중 분임별 과제학습으로 고온기 시설 활용과 간작 전략에 대해 발표한 분임(2분임, 분임장 이영철(동문동))이 우수 분임상을 수상했다.
강영석 학장(시장)은“수료증을 받는 순간은 여러분 노력과 열정이 맺은 값진 결실이며, 동시에 더 큰 성장을 향한 출발점”이라며, “상주농업의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 있어 앞으로 시와 함께 든든한 동반자로서 끝까지 함께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