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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화형 비자 설명회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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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16일 김천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에게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지역에 체류 중인 유학생이 졸업 후 상주에서 취업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인구감소 대응 및 숙련된 외국 인재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설명회 내용은 우수인재(F-2-R), 숙련기능인력(E-7-4R), 지역동포(F-4-R) 등 다양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와 신청 절차, 시가 제공하는 정착 지원 혜택 등이 안내됐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인구감소 및 감소 관심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취업과 정착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 목적을 둥 사업이다.
특히, 시는 우수 외국인재 유입을 위해 비자 취득 외국인에게 초기 정착비 및 가족 초청비 지원, 한국어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와 김천대는 지난 6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설명회도 협약 후속 조치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제도적 기반에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하며, 앞으로도 김천대를 비롯한 관내 대학, 지역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