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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의대, KT와 노마드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세미나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18 13:51 수정 2025.09.18 13:53

AI 기반 K-MEDI 교육·연구 체계 구축·지역사회 기여안 모색

↑↑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대구한의대한방병원 4층 대강당에서 '노마드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세미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지난 15일 대구한의대한방병원 4층 대강당에서 '노마드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대구한의대가 보유한 교육·연구 데이터를 KT의 첨단 AI 기술과 접목해 미래형 K-MEDI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AI 동향 및 KT/Cloud 기술 소개 △AI로 이끄는 의료분야의 새로운 가능성 △글로컬대학사업 관련 AX 전략방향(세션1)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의학 연구 동향 및 임상 활용 방안 △AI를 활용한 한의학교육 및 연구 활성화 방안 △AI 기반 K-MEDI 기술개발 및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확산 방안(세션2)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승필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열려, 한의학과 AI 융합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KT와 MS코리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등 산·학·연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 및 토론자로 참여해 AI 기술이 의료 및 한의학 분야에 접목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미나는 △AI와 연계한 교육혁신 과제 발굴 △K-MEDI 산업분야 연구·기술 고도화 △외부 기관 협력을 통한 AI 기반 생태계 조성 △지역사회 확산 및 기여를 통한 대학 성과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세미나는 대구한의대 데이터와 KT의 AI 기술을 접목해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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