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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대구 서구 제3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유순복(지역발전)·이맹자(사회봉사)·최주성(교육) 씨.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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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가 지난 23일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서구의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한 6명의 후보자를 심사해 최종 3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인 유순복(내당4동)씨는 6년간 서구새마을회 부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새마을 해외 협력 사업 , 이웃사랑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사회봉사 부문의 이맹자(비산4동) 씨는 2015년부터 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한지공예 명장으로서 다문화가정 자녀, 경력 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섰다.
교육 부문에 선정된 최주성(평리2동) 씨는 2021년 경운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내당권역 구립도서관 건립 부지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로 경운초등학교 내 학교 복합 시설 구립도서관 건립 추진에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 또 ‘반고개 새역사 창조는 교육을 통해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적극적인 학교 교육행정을 통해 서구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에 힘써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1991년 이후 지난해까지 34회에 거쳐 총 64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