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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일부 구간 전선 지중화 완료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9.28 07:48 수정 2025.09.28 07:48

↑↑ 전선 지중화 돤료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도시미관 개선 및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 시가지 간선도로 중 시청사거리~패션거리(0.75km), 서문사거리~후천교(1.20km) 2개 노선 총 1.95km 구간에 총사업비 126억원(시, 한전·통신사 각각 50%씩 분담)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 6월 이 지중화 사업을 한국전력공사에 신청 ’20년 3월 시와 한국전력공사, 통신사 간 이에 대해 협약을 맺은 후 그해부터 착공에 들어가 한전 가공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지중에 매설하고 2025년 9월 전주 철거작업을 모두 마쳤다.

이번 지중화 공사 완료로 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선, 통신선로 및 전주를 제거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을 뿐 아니라 깨끗하고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했다.

강영석 시장은 “장기간 공사 기간으로 불편함을 참고 이해해 준 시민에 먼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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