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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분야 간담회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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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가 지난 24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상주상공회의소가 관내 수출기업 15개사를 출범시킨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의 첫 번째 공식 간담회로 시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는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가 시의 수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이를 시가 수출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수출기업위원회는 시가 수출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상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 수단 개발, 제조업 기반 강화 및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영석 시장은 시가 수출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며, 상주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현재 원자재 가격 상승, 수출 시장 불확실성, 인력 부족 등 기업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시도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답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출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확인하고, 시가 수출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해 상주 수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